로더
전자서명란
서명초기화
확인

스킵 네비게이션


보도자료

2022년-6호 전북대 박물관, 「책가도와 모란 : 소망을 꽃 피우다」 개최
관리자 | 2022-06-30 11:30:14

전북대학교박물관,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김은희)은 국립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 책가도와 모란 : 소망을 꽃 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6년째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박물관 민화아카데미 수강생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2022년 현재의 책가도를 그려보는 체험존이 마련되었으며, 책가도·모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민화 강사와 함께하는 모란 그리기 체험도 사접접수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74일부터 730일까지 전북대학교박물관 중앙홀에서 진행된다.

 

책가도와 모란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소망을 꽃 피우다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 동행은 박물관의 전시시설을 개방하여 문화예술 공간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하는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행첫 번째 전시인 책가도와 모란 : 소망을 꽃 피우다에서는 우리 고유의 그림인 민화 중에서도 책가도와 모란을 주제로 구성된다.

책가도는 서책을 기본으로 골동품, 문방사우와 같이 선비들이 일상에서 쓰는 기물들로 꾸며진 그림이다. 책가도에 주로 등장하는 서책과 문방사우는 배움과 선비정신을 의미하며 그 외에도 과일, 깃털, 산호, 꽃과 같은 여러 물건에는 다산·장수·출세·건강·부귀 등 복을 비는 사람들의 순수한 소망이 담겨 있다. 또한 모란은 꽃 중의 왕으로 일컬어지며 부귀영화를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모란은 길상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로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기 위한 혼례, 가례, 각종 연향에서 장식 무늬로 사용 되었다.

박물관 민화아카데미 수강생들은 배움의 산실 전북대학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움을 소망하고, 좋은 결실을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가도와 모란을 작품 주제로 선정하였다.

전북대학교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추진해가고자 한다. 나아가 박물관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전시와 체험과 함께

 

민화전문가(강사 유안순)와 함께하는 모란 그리기는 712일과 710일로, 사전접수를 받아 진행되며 체험은 무료이다.

일시 : 712(), 719(), 오후 2~4

인원 : 최대 10

장소 : 박물관 2층 세미나실

내용 : 모란 그리기

신청 : 71~78, 선착순 전화 접수

문의 : 063-270-3658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