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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년-8호, 전북대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맞춤형 교육의 장 마련
관리자 | 2020-12-04 15:57:43

[국립대학육성사업] 찾아가는 박물관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 공유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홍찬석)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박물관 박물관, 지역속으로프로그램을 지난 1일 안전하고 의미있게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과 대학의 문화예술공유 사업으로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도내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진안장승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 높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문화재 체험을 통해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박물관 대표 소장품 중 지역의 특성이 담긴 고문서를 복제하여 선보이고, 한자로 써져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고문서 내용을 그림을 추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깊숙이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옛 책 만들기, 능화판찍기, 목판찍기, 조판찍기, 시전지문양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인쇄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교내 캠퍼스 전경과 첨단시설 등의 모습을 담은 전북대학교 홍보사진과 박물관 대표 소장유물을 소개하는 사진전시도 열렸다. 전북대학교 미래 인재들을 위한 대학 홍보 및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 교육, 체험을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장승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찾아가는 박물관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대학교박물관은 박물관의 특성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대학과 지역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거점 국립대학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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