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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년-1호 전북대박물관, 휴스톤 국제영화제 수상작 <경치 좋은 자리> 임혜령 감독 초청
관리자 | 2020-01-07 09:12:34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소통

전북대학교박물관(조대연 관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그 가운데 2019<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 등 독립영화감독을 초청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 대한 고찰, 문화적 소통과 담론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감독과의 대화는 우리 지역 용담댐 수몰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한 장편독립영화 <경치 좋은 자리>의 임혜령 감독을 초청하여 1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경치 좋은 자리> 임혜령 감독이 이야기 하는 잊혀져 가는 자리에 익숙한 우리

<경치 좋은 자리>는 임혜령, 박중권 두 명의 공동연출작으로, 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장편영화부문 금상과 아시안 영화부문 베스트편집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진안군 용담댐 수몰지역을 배경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의 아픈 기억과 잊혀져가는 자리에 익숙해지는 우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출신의 젊은 신예 감독인 임혜령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전북대학교박물관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문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