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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년 3호 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및 체험
관리자 | 2019-01-25 11:13:46

배리어프리 영화도 보고, 수어로 함께 하는 거울 버튼도 만들고


전북대학교 박물관, 지역민과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및 체험 운영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조대연)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barrier 장벽이라는 단어와 free 없음을 합친 배리어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에서 비롯되었는데, 배리어프리 영화는 들리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자막화면해설 영화이다.

안대와 귀마개로 눈을 가리거나 귀를 막아, 오로지 소리에만 집중하거나 자막에만 의지해 영화를 보는 경험을 통해 시청각장애인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함께 나아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또한 아름다운 말 수어와 함께 하는 거울 버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또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본 행사는 오는 131일 목요일 130분부터 거울 버튼 만들기 체험을 시작하여 2시에 최성현 감독, 이병헌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 등,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북도협회와 상호 협력 협약


박물관은 131() 영화 상영에 앞서 다양한 정보의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북도협회와 상호 협력 협약을 맺는다. 지역민 및 전라북도 지역 농아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거점 국립대학 박물관으로서 문화영역의 확장과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속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정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