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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자연의 보물섬, 제주 특별전

지난 전시

자연의 보물섬, 제주 특별전

전시기간
2015-03-26~2015-04-30
전시장소
박물관 중앙홀

전북대학교 박물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담다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고동호)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전하고자 자연의 보물섬, 제주라는 주제로 특별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역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진전은 전북대학교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 전북대학교박물관 주관으로 326일 목요일부터 430일까지 전북대학교 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만날 수 있다.

 

느영 나영 놀멍 쉬멍자연의 보물섬, 제주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지형인 소형화산체인 오름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조선 후기 한학자인 매계梅溪 이한우李漢雨가 선정한 가장 빼어난 제주의 절경과 그 풍광을 시로 표현한 영주십경瀛洲十景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만의 정겹고 독특한 문화를 가득 담은 다양한 축제의 모습, 그리고 제주의 특색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채로운 특산물과 비경, 음식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특별 사진전을 통해 전북대학교박물관의 문화공간을 적극활용하여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나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담긴 사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동호 전북대학교 관장은 우리나라의 섬 제주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에 대한 사진전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들의 문화적 여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오는 326일 목요일 오후 2시 문순덕 제주학 연구센터장의 제주 여성의 문화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강연과 오후 3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전시는 430일까지 열린다.